작년 20년 8월 공사 사진입니다~
비엠미곡은 인터넷 판매를 주력이다 보니 주문 수량의 95%넘게 택배 상품인데요~
여태까지 택배 작업공간이 만들어져있지 않은 상태로 택배 작업을 하다보니
가을때 너무 정신이 없고 힘들게 일을 해서 이번년도에는 대표님께서
작업실을 하나 만들자고 하셔서 대표님과 직접 둘이서 공사하기로 하였습니다~
회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여름부터 가을전까지 비가 너무 많이와서 원래 계획대로라면
6월에 시작하여 7월 정도에 완공 계획이였으나 비로인해 작업을 할 수가 없어서
햅쌀나오기 2주전에 공사를 시작해서 14일만에 완공하게 되었네요
보조 작업만한 저인데 너무 힘들었는데 90%넘게 혼자서
다 만드신 대표님께서는 정말 힘드셨을텐데
요령이 있으셔서 그런지 별로 힘든 내색없이 작업하시는 모습을 보고
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답니다~
비엠미곡에서 기계가 망가지거나 수리할 일이 생기면 업체를 부르지않고
거의 모든걸 직접 고치시고 수리하시는 대표님을 보면 배울게 많은 것 같습니다~